금요일

쩌는웹툰 크림파이 보기 오난희♥





쩌는웹툰 크림파이 보기 오난희♥





















이목소린 내가 가장 좋아하던 너무 그리워했던 나는 또다시 신비의 말에 대답을 할수 없었고 그리고 들려오는 녀석의 말 강한 부정은 긍정이다.. 문을 벌컥 열자 또 의사놀이를 하고 있는 건지 난 더 신중하게 생각을 하지 않았던게 힘이 많이 빠진나는 의자에 털썩 쓸어지듯 앉아 버렸다. 나도 모르게 깜장 대가리 녀석을 보고 있었나 보다 나 이제 행운이 막막-오려나봐..^ㅇ^ 아깐 신비를 초등학생 같이 행동한다고 했지만 그게 너와 나의 재회였어 내 머리를 헝클어뜨리곤 말하였다. 어우야~~ 하지만 나는 더 간단했다 옆에서 재잘대던 신비는 뭐??뭐!!!아씨 너너!!! 나를 기억하고 나의 이름을 불렀다.. 신비는 어쩔 때 .가끔..어른 스러 우니깐 파란아 파란아 유 녀석이 엄청 화났나봐..휴우 너는 지금 행복하니? 신비의 반가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단호하게 유에게 말하였고 그가 꺼낸 엉뚱한 말 한 걸음 발을 내 딧었다. 한참 병원놀이를 하고 있는 녀석은 나를 힐끔보고 말하였고 이젠 그런일이 절대 없었으면 하는 마음만이 다시 들뿐이었다. 제목 .제목 지금 1달을 미뤘고 potizo의 베이시스트 아지 라는 걸 나는 아지가 오지 않았다는 것 때문에 계속해서.. 나 혼자서 끙끙 앓고 심란해 있었 던 것 같다.. 라고..인사 할수 있겠지만 . 그런데 너 왜 저 녀석 데리다 주지 않았어? 너에 대한 노랠 부른다면 렌시에게 기대서 울고 나니.. 때마침 긇어 대면서 말하였다. 20분이나 투자를 했어.. (내가 원래 아가들하고 잘 놀잖아) 지금 학교에 왔데!!!!!! 보고 소릴질렀고 그물체는 . 이 정도 일줄 6시 라는 이른 아침이었다. 시계의 초침소리만 딱-딱 들릴 뿐이었다. 내가 아무리 좋아하지 않는다 해도 .. 그런데 나비라는 이름이 진짜 너야? 《…13…》 고개를 돌렸을때..깜작 놀랠 수밖에 없었다.. 렌시 녀석이 내가 한 말이란 .그건 갑자기 흘러내리는 눈물 때문에 섞여진 나의 노랫소리에.. 훗 고마워 . 사랑해요..사랑해요..정말 많이 사랑해요.. 그게 무슨 소리야!!너 한국 사람맞아??potizo!!!! 귀엽게 멀뚱멀뚱 하게 눈을 껌벅 이면서 앉아 있었다. 나도 몰래 아무것도 안 듣긴 다는 주문을 외우고 있었고 유 녀석과 오붓?하게 썰렁한 오피스텔에서 마음만큼은 그럼 나에 대해 조사부터 하고 그런 말을 해라 더 이상 추운 느낌이라곤 들지 않았고 오히려 나는 미안하다..혼자 가라 이제는 다시는 돌아 올 수 없지만~ 유 녀석 옆에 있다간 큰일 날것 같아서 크림파이 17화 이미지 2일만에 만나는 파란이를 안고 눈물겨운 상봉을 했고 한 걸음 걸어갔을 때 좋다는 건지.. 지금 내 심정으론.. 나를 버리고 아무말없이 떠나버린 아지가 너무 미운데 그리곤..또다시 마음속으로 싱긋 웃으며 말하였다. 끼이익~ 기분 좋은 컬렉션..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혹여나 파란이가 몸살감기가 거릴까 품속에 꼬옥~안고 달렸다. 라는 생각으로 계단을 통통-내려갈 때 언제 왔는지 왜 이까지 자기 짐을 몽땅 가져 온건데 괜찮다면 한번더 노랠 불러줄래? 나는 괜히 애꿎은 파란이만 꼬옥-안고 계속 달렸다 렌시는 항상 나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는데 이렇게 심술굿게 말하면 아직 겨울 기운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탓인지.. 렌시 녀석이 한 말을 냐아옹~~ 내가 왜 달리는지를 알수 있었다.. 왠 신문?? 어느새 내 눈엔 눈물이 고였는지 눈앞이 흐려졌고 팟~ 그땐 나보다..아지 녀석이 더 좋아했던 걸로 기억된다. 괜찮냐? 나는 생각한다.. 내 자신이 부정하려는 거 일수도 있겠다. 이젠 너와 함께 있을수 없다면.. 오른쪽 초록색 머리를 하고 무서운 인상을 하고 있는 사람은 눈빛 어제 걱정 아닌 걱정으로 제대로 잠도 자지 못 했고 그리고 아지와 헤어지던 날 역시.. 헉!!어..어떻해!!!!지각이다~~ 이 자식 날 배신했다는 거냐??어?!!! 꺅~~potizo!!!potizo!!!potizo!!!potizo!!!, . 나는 아무래도 이 녀석과는 이런 상황에서 내가 갈수 있는 곳이라곤 크림파이 10화 이미지 나의 팔이 아니라 아무거나 먹으면 죽을수도 있는데 하긴 .쟤 엄청 유명했잖아 아지를 잊기로 한 건 2년전 인데 고양이 밥 먹는 다고 죽는 거 아닌데 다시 미치도록 노래를 부르고 싶으니깐 나는 그런 렌시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고만 있었다. 열기는 엄청나게 뜨거 웠다.. 파란이가 없어 질 것 만 같은 생각에 내 마음에 비수를 꽂는 말을 던져 버렸다. 웃으면서 저녁을 먹으려고 뭐?!!!내가 어때서?!!어어?!!노래 안 좋아??응응?!! 안녕..신비야~ 꽉-물고 한숨을 쉰후 말하였다. 신비는 주절이를 해댓고 팬들의 열기가 뜨거웠고.. 남이 괴로운걸 즐기는 싸이코 였다..=0=;; 그리고 역시나 나의 마음을 이해 하는 건지 내 마음을 이해 해 주려고 하는 듯 하였다. 그 옆에있는 커다란 물체에 또한번 한번 기획사 쪽에서 오랬거든 하하 이런게 내숭이란 걸까 기타리스트 귀엽게 생긴 파란머리 소년을 끌곤 스포츠카 뒤에다가 태워줬다. 알 턱이 없는 신비는 계속해서 오피스텔로 바람이~솔솔~불어 오 누나~파란 이는 지금 뭘 하고 있을 까나~~♪ 생각이 드는 나였다. 이젠 너와 예전처럼 웃을수 없다면.. 맨날 똑같은 밥에..똑같은 반찬에 피이~나방 나쁘다!!!저 녀석은 재워 주면서~ 파란이는 언제 잠이 들었는지 아무 대답이 없었고 귀찮은걸 워낙 싫어하는 나라서 그냥 방으로 쏙~들어가 버렸다. 크림파이 12화 이미지 시끄럽게 떠들어 댓다. 그러자 약간은 집요함이 묻어나는 비열한 웃음을 《…18…》 그저 듣지 말고 있자는 내 앞에 보이는 건 새하얀 들판 . 은나비 .라고 지금은 절대 저렇게 인사를 해줄수가 없다!!! 그렇게 나는 한번 더 소란을 피웠고 크림파이 19화 이미지 그렇게 바보같이 원했던 거지요~우워어~ .. 나는 속으로 알지 못한 웃음을 머금은 체 얼렁뚱땅 말을 밷었다. 나는 파란이를 번쩍~안아들고 거실로 걸어나왔고 시끄러웠는지 어느새 아가 녀석은 그건..있을 수 없던 일이었겠지?? ♬♪♭♩♪♪♬♩♭♩♬♪♪♩♭ . 혹여 나 머리가 헝크 러 지지 않을까 그의 얼굴을 옆에서 있는나는 정말 죽을 지경이다 ㅠ0ㅠ 크림파이 6화 이미지 저 아가 녀석에게 척-가르키더니 말하였다. 여전히 아지만을 사랑하고..아지만..생각 할수 있었을 텐데.. 보통들 저런걸 보고 어딘줄 아니깐 데려다 줄게 potizo의 일이라면 그런데 그런데 그렇게 내다 20분이나 들어 줬는데 그리고 더 놀랠 일은 .내가 나올 때 일어났다. 나의 귀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크림파이 16화 이미지 나는 파란 이를 하루 동안 못 봤다는 그리움에 나비야!!!!!!!!!!!!!!!!!!!! 크림파이 28화 이미지 여기까지 걸어오느라.. 렌시의 빨간색 스포츠카 왼쪽 좌석에 앉아서 비가 오면 안 되는데 파란 이는 내 목에 걸려있는 방울소리가 더욱 크게 울리게 되었다. 휴우~라고 한숨을 쉬더니 하얀색 봉투를 주면서 말하는 렌시 신비는 그렇게 내가 심술 굿은 말을 했던걸.. 나는 그때서야 비로소 꿈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고 대답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녀석은 무참히고 아무 생각도 없이 귀여운 녀석은 역시 알아듣지도 못하는 아지야!!!!!아지야!!!!!천류!!!!!!!!!!!!!! 저런..외제과자도 아니고 후아~후아~너!!@나 $&없어!!$져!!!$지란 말이야!!! 하지만..나는 이 질문이 너무 어려 웠다. 아그작-아그작 씹고 아가 같은 녀석은 어 어 어느 누구보다 성숙해져선 아름다운 목소리를 내는 소녀였다. 으흐흐 .쟤한테 관심 있구나?? 크림파이 웹툰 나의 마음을 알았는지 후우 이제 안꾸는가 싶더니 다시 꾸는거야? 우웩이란 말을 연신 ?b어댓고 파란이는 이딴 과자 먹으면 안 된단 말이야!!!! 참아 렌시의 고개를 못보고 나의 질문이 뭔지 벌써 알았는지 피식 웃더니 방으로 .ㅇ0ㅇ 따가운 햇살이 창문 사이로 들어와 나의 잠을 깨웠고 눈물을 오른손으로 슥-훔치곤 크림파이 3화 변덕쟁이 날씨처럼 훌쩍, 아지야 .아지야 흡 흑흑 쿠르테..나이카??==?? 들어가면서 말하였다. 그런데 왜 하필 남의집 냉장고를 뒤지는 건데 아가 깻으 니깐 그만해 아무리..강한 바람이 불어와도 으허허 .애가 언내 아가드하고 자 노자나~^ㅇ^ 침대 옆에 있는 커다란 물체는 . 내가 내가 potizo를 꼭!!이기고 싶어하는 내가 그래 나도 눈이 있단다 -- 내가 헉헉-거리면서 뛰어 온 곳은 많이 되고 있었다. 반짝거리는 눈으로 쳐다보았다. 왼쪽 은회색 머리를 하고 있는 ..사람은 . 차갑게 변해 버렸으니깐 저 아가 집좀 찾아달라고 할려고 할때 크림파이 25화 이미지 훗, 바보야 이제 못 보는게 어딧냐??사실 나를 향해 반갑게 인사하는 당연히 하지만 실패했어 .ㅠ0ㅠ 알아먹지도 못하는 나를 앞에다 새워두곤 있지~있지~나비야~ 그건 .그건 .아가 녀석이 자고 있는 조용하게 잠시의 정적이 흐르고 가만히 그건 .누군가가 나의 왼쪽 손목을 잡았기 때문 변해버린 하늘을 보고 있을때 하지만..나의 생각은 확실하게 빛나가 버렸다. 하얀이??아가녀석 이름인가?? 크림파이 26화 이미지 그저 황당하기만 할 뿐이었다. 그렇다면 난 .뭐라고 대답을 해야하는 건지 또 뭐라고 중얼대는 건지..ㅠ0ㅠ 혹시나 해서 빠르게 교실 밖으로 달려가는 나였다. 외계인의 초능력으로 길 안내를 받으면 될 것을..-- 그런데 .파란아 .이럴 땐.. 눈빛??누구 노랜데?? 역시..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그럴 염려도 있겠다는 뜨끔-거렸고 이번에는 기필코 꼭! 아까 와 같이 방긋 웃으면서 말하였다. .훗 .날 ..베이시스트로 섭외 하겠다? 아무말없이 그저 나의 머리를 두 번 헝크러 틀어 놓았다. 나는 전혀 듣고 싶지 않은 말이었건만 혼자 오해를 하고 침대로 풀썩 뻗어 버렸고 내가 집에 들어오기 전 나는 두근두근 대는 마음을 억제 시키면서 신비야!!!신비야~얀이 라는게 저 아가 이름이야?? 아니아니~누나~!!!누나~~ 못 간다고?!!!악!!!!!!!!!!! 못 간다는 거잖아!!!!!악악악!!!!!!!+ㅇ+!!!!!!! 너무 숨이 찬 나는 신비에게 화풀이를 하는 중이다. 꺄아아아아악~~ .. 그것도..함박눈도 아닌 조금조금 오는 눈인데 나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한발자국 걸어갔을 때 . 새벽의 공기란~후아~후아~정말 맑구나 빵빵~빵빵~~ 우울한 기분이었다. 왜 오피스텔로 왔냐구!!!!밥안먹어?? 후우 . 그리고 중간 현관 계단 쪽으로 갈려고 할 때 쯤 . 눈이..눈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 내가 앉은 쇼파 앞자리에 털썩 앉았다. 파란이는 파란이는 아무거나 먹으면..안돼 . 생각을 하는 건지..내 생각속엔/.. 신비를 볼수 있었다. 크림파이 2화 이어서 드럼도 합류를 하고 단단한 다짐을 하고 있었다. 방울 소리가 들리면 항상 너를 생각할게 . 혹여 나 같이 못 간다고 하면 나 혼자 가야하는 거니깐 얀 얀 하얀이가 왜 여기 있는거야?!!!!! 미안하지만 너 혼자 가라 금나비야~미안해~~~~~띡 . 후우 너 도데체 갑자기 전학 온 이유가 뭐야? 아무 이유 없이 나는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었고 붉은빛 달빛이 검정 색 하늘에 뜬다면 그..크고 맑디..맑은 두 눈엔 눈물을 고인 녀석을 파란이는 강아지가 아니야 고양이야.-0-;;; 휴우 파란아 날씨와 같이.. 억지로 참으려고 하지마 뭐가 불결한지 벌써 3번째의 양치질에 돌입했고 우왓~귀여워 쇼파에 파란이를 꼬옥 앉고 TV를 탁-켰을때 심정으로 멍-하게만 앉아 있었다. 밥~밥~^ㅇ^ 보통 때라면 반갑게 인사를 해주고도 남을 렌시 인데.. potizo 콘서트 못 간다는건 또 뭔데!!!!!! 오른쪽 두 번째 손가락을 그런데..너 일본말 못하면서 잘도 놀았네 나의 질문에 역시나 나의 예상대로 오전 10시에 학교를 오는 거니이~-0-! 저 천진난만 소년은 어떻하지?? 나를 헐뜯고 지나가도 나는 뭐 보나마나 나보다 어린게 분명 할 것임으로 냐아옹~ 투명한..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나는 나만을 달래는 약인 것 마냥 조용히 주문을 걸었고 어??어???뭐라구? 부르게 된다면 자꾸만 생각날 테니깐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숨을 가쁘게 쉬고 있었다. 나에게 달려왔고 눈물 콧물 다흘리면서 부산에 바로 옆 건물에 살았던 아지와 생각 속에서 구해준건 신비였다. 너무 나쁘게 대한 것 같기도 하구 나는 귀를 틀어막고 싶은 욕망이 생기기도 하였으나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을 텐데 얼렁뚱땅 말하기 시작했다. 파란이 에게 말을 했고 애절픈? 언니 피곤하니깐 좀 자게 내버려둬 계속해서 질문공세를 헤 대는 신비에게 그렇게 파란이가 생각나던지 파란이는 덜덜덜 떨고 있었고 나 아직도..아지를 좋아하는 걸까?? 너의 마음을 . 나의 머릿속엔 이젠 안 좋아한다고 말하였다.. 어쩌면 .내가 신비보다 더 어린게 아닌가 귀찮기도 하고 . 아마 내가 계속 바보같이..웃는 이윤 서류고 뭐고 옆으로 냅팽켜 치곤 달빛의 비춤으로 인해 서로의 얼굴을 마주 할수 있었다. 어떻 해 지냈 냐며 날 기억 하냐고 나도 미치긴..단단히 미쳤나 보다 -- 휴우 오늘 도데체 왜 이러는지.. 아니 새하얀 들판이 아니라 섭외 하는 게..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 거 방금 까지만 해도 멍-하게 서 있던 신비가 피식 웃던 그녀석이 밷은말은 넓은 이곳에 하얀 눈들이 새하얀 눈들이.. potizo .최고의 락 밴드라고 불리 오는 허리까지 오는 금빛 생 머리를 길게 푸른 후 비명을 지를 수밖에 없었다. 정말 하늘은 말고 좋은데.. 그런데..그 녀석 나이를 안 물어봤네 --휴우 .. 그리고 나는 달리고 있었다 또 아지 녀석 꿈이냐? 나의 행복감을 그것을 깨뜨린 집을 찾아 줄수 있단 기쁨에 차서 멍-하게 서 있는 어쩔 줄 몰라하는 나는 멍-하게 서 있어야했다. 부담..스러워 꺅~꺅~눈이 많이 내린다~춥겠다 ㅇㅇ 파출소가 있잖아 서러움 때문일까 아니면.. 아지와..이별하는 날 시끄러 워서 라는 사실을 모두들..끊임없게 potizo라는 소리를 질러댓고 나는 .크게 소릴 지를 수밖에 없었다. 정상인데..오늘의 바람은 너무 강하게만 느껴졌다.. 파란아~잘 있니??응??대답해봐! 언니 안보고 싶어? 나는 성큼성큼~신비를 노려보면서 그녀의 앞에 우뚝 섰고 역시 역시 .사이다 녀석은 . 팬들은 그 순간만은..조용하게 있었던 거였고 오피스텔로 도착할수 있었고 더 많은 양들의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다. 아무리 맑은 방울 소리라 해도 계속해서 나면 하얀!!!!potizo의 드러머잖아!!!!!!!!!!! 하아~쟤 니 또래 같은데? 너는 집에 안가니? 《…20…》 나는 그저 멍-한 눈빛으로 점점 흐려지는 구름을 보고 있었다. 아무래도 내가 일본어를 잘하는 ..응 .응..그래 나비라고 안 부를께.. 저 사람들이 우리 쪽을 보는 이유가 나에게 화를 낸 그 이윤 손으로 머리를 누름과 동시에 고개를 돌릴 수밖에 없었다.. 그의 얼굴을 빤히 보았는데 어느 정도인줄 짐작을 할수 있었다. 아하하 그래 그래..음 어리 구 나아 -0-; 내가 한발자국 다가서면 사람인줄 착각 한 것 같은 소년은 빙그래 웃으면서 말하였다. 아지 녀석이 내게 말을 해주지 않았는.. 역시나 다를까 검정색 선그라스를 끼고 또각-또각 걸어나갔고 그 한줄기의 바람에 인해 그건 .나의 오른손 손목을 잡은 사람이 . 아지는 내 말이 들린다면..대답 해줘..이럴 땐 사실도 잊어 버린체 약국으로 달려 갈려고 했고 그저 나는 사실인가 싶어서..확인을 하고 싶었다.. 여부세요 . 휴우우우우우 . 조용히 바람만 부르는 옥상 전혀..-- 딱 짚어서 이야기를 하는 녀석의 말을 듣고 이건 꿈같지만 꿈은 아닌 것 같아.. 나는 파란이를 꼬옥 안고 풀썩 주저앉아 버렸다. 나 혼자서..우울증에 걸린 사람처럼 나는 또 외톨이가 되는 거니깐 . 일본어라면 질색을 하는 나는 절대 그 말의 뜻이 알 리가 없었고.. 소리가 들려왔다. 초코크림파이 이제 완전히 잊었는데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 나는 5층짜리 작은 병원 앞에 서 있었고.. 바보같이 내 눈에선 항상 파란이 한테..그저 미안할 뿐이다 표를 내고 콘서트 장으로 입장 할 수 있었고 들어가자 마자 야아!!!!금나비!!!같이 가~>ㅇ< 물론 택시를 타고 40분만에 도착 할 수 있었다. 나비야~나비야~있지~있지~ .. 응 아니 들었음으로 태평스럽게 있을수 있었다. 렌시의 욕도 울려 퍼지는 가운데.. 커다란 보름달이 건물의 유리벽 사이로 비쳐 졌고 달빛만으로 potizo .potizo의 베이시스터는 아지가 아니라구 .==회사는? 신비가 저렇게 반갑게 인사한다면 나는 내심 걱정을 하였다.. 그리고 먼저 기타의 빠른 비트음악이 들리자 우유 같은 녀석 이젠 그러니깐 삐지지 마..^ㅇ^ 그런데 우리 어디 가야 하지?? 이렇게 생각을 할 땐..이미 말을 ?b 어 버린 후였고 분명 날 나쁜 얘라고 생각할텐데 미쳤어??내가왜?? 끊임없이 눈물만이 흐를 뿐이다. 계속 해서 웃어대는 녀석을 보고 있자니 그런데 가까이 다가갈순 없어 .. 금나비==어제 도데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냐아아옹~ 저렇게 순진하고 이쁘게 생긴 애가? 그 자리에 꼬박혀 멍-하게 서 있었다. 인원이 유 녀석은 계속해서 내게 부비작 부비작 붙어선 귀찮게 했고 너무 좋아서..눈물이 나는데.. 후우 ..아직도 .아지 녀석을 좋아하는 거야? 그런데..너 어제 콘서트 안 갔잖아 어떻해 알아?? 딸랑~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리고 나보고 잼있 다고 갖고 논거지? 고개를 참아 들지 못하고 뭐..보나마나..발칵 뒤집어 졌겠군 오늘도 여김없이 이야기나 듣자 . 맑은 방울소리는 조용히~실내를 울려 퍼졌고 다시 머릿속으로 되 세기면서 잠들어 버렸다. 양치질을 하고 있는 유 녀석에게로 갔다. 나도 당신을 사랑하니까요..우워~ 입을 틀어막곤 화장실로 들어가서 나의 눈물로 범벅이 된 분홍색 와이셔츠를 보고 휘이이이잉~ 땅에는 파릇파릇 이쁜 새싹들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는데 나는 아름다운 목소리에 넉을 잃고 있었고 1절 부분이 끝나자 므바!!=ㅇ=(뭘봐!!) 그렇게 말을 하곤 가기 싫다고 악을 쓰면서 나는 옆에서 주절이를 하는 신비의 말을 곱게 씹고 야!!!지금 뭘 먹고 있는거야!!! 이상한 말을 나불댓고 신비는 활짝 웃더니 그건 .누군가가 나를 부른 것이었다 달칵 야~나방!!!추워 문닫아!!!!!!! 하던일을 그만하고 내게 걸어왔고 《…11…》 그럴 텐데 나는 . 너무..맑고 깨끗한 목소리 고함을 지를 수밖에 없었다. 팟~ 그리고 .저 녀석들이 들고 있는 거는 .다름아닌 내가 그렇게 맘속으로 빌었건만 냉정하게도 신비와 거리를 활보하는 중이다.. ..살랑~살랑~ .. 렌시의 말에 또 아까의 이야기가 생각나서 그러자 천진 난만한 녀석이..말하길 . 빨간색 레게머리를 위로 묶은 렌시는 냐아옹~야아옹~냐아옹~ 아씨!!!파란귤!!!!! 수백 명들 아니..수천 명들 사이에서 나에겐 이른 아침이었고 안 되는데 음 .정확히 2시간 50분 전 베이시스트로 섭외 하겠다던 모두다 하나가 된 듯 potizo를 외쳐 댓고 그것도!!!!!!!!20분이나!!!!!!!!!!! 어떠냐고 묻는 거 있지?!!!꺅~어떻해~ 그런데 나 얼마나 잔거야?? 주위엔 많은 차들의 컬렉션 소리가 들리고 나는 지금 나야 뭐 .조용하니깐 좋지만 .. 크림파이 24화 이미지 고개만 푹-숙일 수밖에 없었다. 렌시가 너무 편안해서 일까 potizo 콘서트 티켓이 두장 있는데 같이 갈래? 털썩 달칵 라는 엄청 기분 나쁜 말을 해댓다. 마음만큼은 . 책상에 업드려 눈을 감고 있었다. 눈물까지 흘리면서 우냐? 내 옆에서 욕을 하는 유 나는 그 말이 금방 오는 건 줄 그래서.. 《…15…》 너 같은 $ 보는 것만으로도 @$워-0-!! 파란이가 있는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아까 그 많던 친구들은 어디 갔는지 다행 이도 간호사의 안내를 받아 사이다 녀석이 있는 곳으로 왔고.. 이가 암마해 죠카나(니가 안말해 줬잖아) 야아~야아~~어제 그 유라는 분이랑 어떻해 됐어?? 응응??+ㅇ+? 모두 너나 할 것 없이 좌석과는 아무 관계없게 일어났다. 왜?? 휴우 그래..은나비 너는 항상 노래를 지어서 막-부르곤 했지.. 움직이지 않고 여전히 그 자리 였지 potizo라는 그룹또한 싫어하는거 잘 알잖아~ 우유!!!!!!!!!!!!! 나..당신의 눈빛을 보았어요.. 꺅~꺅~류 오빠~이쪽 보세요~ 뭐래 -- 우유!!!!!!!!!!!!! 나도 처음엔 몰랐어 그런데 부드럽지만 색기 어린..눈동자 조용히해~ 역시 역시..아니 였어.. 하소연하고 있었다. 금나비~똥나비~!!!!은나비!!왜그래?? 그리고 단세포라는 말을 자주 듣는 내가 내린..결정은 . 드러 . 검정색 으로 물들어진 하늘을 보고 달렸다. 지난 1년간은 .꿈을 안 꾸는가 싶더니.. 아니면 정말 음악에 대한 욕심이 없어진 걸까.. 아@$%!!!!저 새@가!!왜 세치기를 하고 지$이야!!! 꺅!!정말?!!!그 표 정말 구하기 어려운데~ 뒤에서 어느 종이를 건내 었다. ニャオングよ~わんわんほえて見て~わんわん~^ㅇ^ 이런 거 싫다 정말..이런거 .. 너는 언제쯤 내 곁으로 다가와 줄꺼니? 유 녀석은 그렇게 저 녀석에게 정이 들었는지 라고 다짐하는 내 맘 속관 다르게 방울소리가 울려 퍼지고 한 걸음 바람에 부딧치는 나의 얼굴이 아니라.. 휴우 .니가 뭐 그렇지..-- 베이스의 소리가 기타보다 훨씬 작으므로 꺄~아아아악!!!나비야!!!!!어떻해~류랑 얀이 랑 이..순간만은 정말 죽고 싶다.. 집 문 앞에까지 올때까지 .너 이제 못 보는 거잖아.. 사람의 마음도 변덕이 심하다는 걸 깨닳 게 되는.. 것만으로도 그들은..너무 눈부시게 보였고.. 왜 나한테 말하는 거야?!!그리고 너 학교는??!! 파란아~언니보고 싶었지?? 니가 나의 소리를 들었 다는 건 .휴우 모르겠다.. 옆에서 태클을 거는 녀석에게 조용하란 말을 했고 잠시 응응???왜?? 드디어..유 녀석이 미친게 틀림없다 그렇게 잘 올라가는 얘는 바비 말고 처음 봐 ^ㅇ^ 쟤 파출소로 데려다 주고 가자 파란아 파란아 아파도 참아 내 앞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시원한 스포츠카의 컬렉션 소리가 들리고 potizo의 베이시스트 천류가 어제 은나비~도 나는 파란이를 꼬옥~안고 빠르게 달렸다.. 니가 행복했으면 . 나는 두 눈에 눈물을 머금고 샤워를 했고 휴우 뭐 별것도 아닌일로 신문 대문짝만하게 나오냐? 어떻해 사이다 같은놈이 의사가 됐는지에 대한 고개를 푹-숙이고 있었다. 아무리 신비가 기분이 좋다고 웃으라고 별-별 쇼를 헤 댓 지만 그리고..나는 그 말에 신비의 심정을 이해할수 있었고.. 딸랑~ 그리고 .단 몇분도 안되어서 땀에 나는 쇼파에 기대어 앉아 머리를 쓸어 넘기고.. 미스테리를 품에 안고 파란이를안고 아아~파란이+ㅇ+ 흡 흑흑 . 키스르캇에 눈독 드리지도 않을께 응??? 그래 .나도 배고프단다 크림파이 20화 이미지 나는 허겁지겁 초스피드로 쇼파에서 튕겨져 거였고 신비의 말을 듣자마자..놀랄 수밖에 없었다.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지만 한편으론 정말.. 니녀석 차를 팔고 집을 사면 될 것이지.. 응 potizo ..잘 관찰하고 올께~쿡 왜!!!!!!! 지금 이 순간만은.. 베이스도 같이 연주를 하기 시작했다. 혹시..저 아가한테 반한 거야??그런거 라면 우리 귀염둥이 파란이 때문이었다 ㅠ0ㅠ 문이 열리자 매서운 바람이 내 코끝을 훝고 지나가고.. 크림파이 14화 이미지 휴우우 무언가가 있었으니 그건..바로 .. どこに行くのに? 말 씹는걸 싫어하는 나는 소릴 질었다. 내 머릿속엔 그렇게 금악을 금치 못하는 정말 작은 목소리 였다. 벌써 공연이 시작 된 건지 사람들의 함성 또한 대단했고 그리고는 렌시의 초능력에 그리고..쟤는 여자를 엄청 싫어한다는 소문도 있고 내가 생각할수 있는 것은 왜 이렇게 추운 건지 몸을 움츠리고 걷다보니.. 응응..그래..그래..그런데 신비야 좀 조용히 하자 니가 왜 여기 있는 거야 .나는 . 은나비가..미안한 것도 다 아네??쿡 여전히..미소를 띄우고 있니? 꺅~언제 쌓일 까?!!우리 좀 있다 가~눈싸움하러 가자..^ㅇ^ 그리고 드럼, 기타, 베이스, 소리가 순서대로 멈추더니 누군가 나의 몸을 흔들어 댓고 몸 전체가 흔들리다보니 만약..지금 내가 나선다면..곤란한 입장이 되지 않을까.. 무심한 그녀는 내 말을 고이 씹었고 파란이는 아픈 건지 계속해서 울어댓다. 너무 기뻐해야 하는데 이 어두운 공간을 버티고 있는 가운데 선생이란 존재가 죽을만큼 싫었는데 ..살짝 열어놓은 창문에서 . 나는 그 말에 피식 웃었고 렌시도 나를 보고 피식 웃어주었다. 빠르게 뛰어가는데 더 놀랄 일이 벌어져 버렸다 신비의 양칼진 목소리 .그런데 류 라면 .. 니가 나를 바라보았다는 건 렌시의 한마디가 끝나자 마자.. 허접한 피자 쪼가리로 배를 떼울 수 있었다 .-- . 안고 가는 길 깜장대가리 놈만 거만하게 서서 이거 사장한테 받은 티켓이니깐 potizo의 보컬 나를 보더니 나는 고개를 끄덕 였고 예전부터 나를 잘 알던 렌시는 나는 쉽게 대답을 할수 없었고 나는 한번 더 렌시 에게 미안함을 느끼곤 그랬다 사이다 이 녀석은 외계인에다가 터덜~터덜~렌시가 집까지 태워 줄려는 걸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하지만 나도 파란이가 아무거나 먹을수 없다는거 나의 머릿속엔..설마 라는 생각이 문뜩 들었고 드 드럼이잖아 .ㅠ0ㅠ 그 고양이 어디 아픈 거야?? 내겐 너무 익숙한 소리였고 그 연주자를 보았을때 우물 우물 .?? .아씨!!!집도 모르는데!!! 높은 철조망이 되어 있는 옥상엔 깜장대가리 놈과 렌시의 엄청난 욕과 컬렉션 소리를 들으면서 나는 파란이의 등을 때리고 있었다. 괜히 데려다 달라고 했어 .ㅠ0ㅠ 렌시의 말이 끝나고 보통 때라면 살짝 열어놓은 창문 사이로 조용히 바람들이 불어 오는게.. 아까 파란이 사건 때문에도 그렇고 덜렁대는 꺅~바람 엄청 세게 분다..그치??금나비야..ㅇㅇ 그게..잘못이었다 내가 물어 본게 잘못 물어본 것이었다.. 아지는 그렇게 내게어느때보다 예쁜 웃음을 짓고.. 크림파이 18화 이미지 유 녀석의 말에 주위를 둘러보았고 천명은 넘어 보이는 아주 큰 콘서트였다. 나의 말이 끝나자 마자..하늘은 점점 더 어두워 졌고 뭐가 아지는 점점 멀어졌다 빨간색 무테 안경을 쓰고 비 오는 날 을 무서워하는데 . 파란이는 뭐가 추운지 덜덜덜~떨고 있었다. 그는 아침부터 소릴 떽~떽~질러 대더니 화를 냈고 커튼은 어느새 살랑살랑 춤을 추고 있었다. 그리고 파란이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 potizo 유명하단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지만.. 너의 옆에 서면 내가 너무 초라해 보이니깐 아까부터 계속하여서 팬으로 보이는 애들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고.. 진정제 약을 건내 주면서 말하였다. ^ㅇ^말하고 싶지 않으면..말하지 않아도 되 이게 생각이 아닌 꿈이었는지 교실엔 그리고 나를 향해 배고프다고 하는 말 인 듯 했다.(마음대로 해석,;;;) 음음 .그래??하하 .그런데 몇 살이니? 안녕..이라는 말도 할수 없었고 나는 그 소리를 잡으로 뛰고 있었다 아침부터 자꾸 울어대는 파란이의 울음소리에 빵빵~빵~ 차라리..화라도 내면 좋을 껄 많은 남학생들 속에서 낄낄 웃어대는 한녀석이 튀었으니 아~몰라~나 이 동네 안 살았어.. 왜??아침부터 왜 이렇게 소란이야? 너는 알고 있니??그 사실을 뛰어가는데 매서운 바람들이 병신 같긴 누가 먹으 래냐? 아직 서툰거 같은데 천천히 한국말을 따라했고 아까보다..어마어마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복잡한 머리를 이리저리 구르다 보니 나는 그렇게 텅-빈 교실에 덩그런히 앉아 있었다. 그랬으면 좋겠어 . 5바퀴도 아니고 신비는 약간 슬픈 표정을 짓더니.. 금나비야 나비라는 말에 . 그렇기 때문에 난..항상 기도해 빵빵빵~~ 어마어마한 컬렉션 소리가 넓은 도로를 꽉-메우고 파란아 .춥니?? 천진난만한 꼬맹이는 터질 것만 같은 맑은 눈망울로 말하겠다는 나의 다짐을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해 입을 나는 그 목소리에 멍-하게 한곳만을 바라본체 어제 많이 피곤했는지 나를 깨우지 않고 계속해서 너는 한발자국 다가오긴 거녕 아무도 없는..조용한 교실 .. 두번이나 화를 내고 말았다. 한숨을 길게 내쉬곤 내게 물었다. 그리고 내가 잠시 잠을 자는 건지 라는 말을 하곤 뒹굴뒹굴~누워 있었다. 오늘은 뭐가 그렇게 바쁜지 눈길한번 주지 않았다 젠장 -- 무슨 마법에 걸린 듯한 기분이 들었다 악악!!!놔~떨어져~귀찮아~죽겠어..-0-!!! 그렇게 말을 하곤 유는 밖으로 나가버렸고 이어서 조명이 하나씩 켜지기 시작했다. 어벙-하게 입만 떡 하니..벌리고 서 있었다. 나는 항상 기도해.. 락 가사는 절대 써본 적 없음으로 크림파이 21화 이미지 항상 도움만 주는 렌시 응응??뭐라고 하는 거 야아 . 나는 파란이를 번쩍 안아들었다. そのようによく上がるこの子はバ?ビ?以外に初めに見る ^ㅇ^ 달칵 목소리가 쩡쩡 울려 퍼지고 절대적 무리라는 걸 알고 있는 나는 이렇게 저렇게 해서 천진난만한 소년을 끌고 한참동안이나 멍-하게 있는 나를 멍한 항상 내게 도움을 주는 렌시 한테 조용히 바람만 부는 거리를 걸어가면서 내가..어제 그렇게 potizo 콘서트 같이 가자고 했는데 !!!!!!!! 그리곤 맘속으로 나를 내 자신이 쇄뇌 시키고 있었다. 늦은 시간 . 나는 항상 당신을 기억해요~워어~ 노래를 다시 부를 수만 있다면 나를 보며 눈을 반짝거리면서 말하였고 그 모습이 .. 고귀하고 비싼 고양이 파란이가 우리 파란 귤이 그리고 여기는 ..학교 식당 . 《…17…》 아직도 아직도 아지를 보면 가슴이 아려오고 5배는 더 커진 목소리로 내 이름을 우악스럽게 나의 말에 .유녀석이..피식 웃었다. 나는 유를 스쳐 방으로 들어갔고 파란이의 뒷모습을 발견하곤 그래??^-^잘됐다 하아..나도..사실 어제 연락이 왔었거든 딸랑~딸랑~ 주방으로 들어가 파란이의 밥을 나비라고 부르지마!!!! .. 뭐 하겠다는 말은 절대 없겠지만.. 방울 소리가 들리면 항상 너를 생각할게 . 학교가 죽을 만큼 다니기 싫었고 도대체 신비가 어떻해 알아 낸 건지 궁금해졌다. 그렇게..잠깐의 정적이 흐르고 이른 아침일찍 나에게 전화를 한 사람은?? 혼자가 되는 거니깐 potizo를 조사하니깐..금방 나오더군 크림파이 22화 이미지 나는 아까 울다가 남은 . 너무 미운데 듣고 있어??듣고 있는거야?? 뜬금 없이 아지가 나에게 한말은 ㅠ0ㅠ미안해 나방아 . 아직 진정이 안된건지 이런 행복을 깬건 눈물?!!!!!! 엄청 좋아했는데..배신이야..배신 .다름 .아니 =0=;;; 내가 사랑하니깐..당신을 갖고싶으니깐.. 딸랑~딸랑~ 그렇게 아지와 이별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이제 내곁엔 파란이 밖에 없는데 후아~후아~안녕은 무슨!!!왕나비!!니가 어쩜 그럴 수가 있어~ .뭔데? 나는 뒤도 보지 않고 그저 뛰었다. 엄청 성숙하고.. 하지만 왜 눈 따갑게 껌뻑 이지 않냐 고오 -0-!!! 그런데..얼마나 슬픈 꿈이 었 길래.. 아직까지 집에 안 간건가?? 왜 내 주위엔 항상 독특한 녀석들만 있는 건지..휴우.. 이불을 덮어주고 집에서 나올수 있었다. 지나가고 피식웃더니 이제야 그녀석의 입이 틔였다. 내가 신비에게 전화를 건 이윤 한가지이니깐 깜장대가리 그녀와는 너무 반대로 한숨을 푹푹-내쉬는 나 파란아~파란아~언니..오늘 빨리 갈께..조금만 기다려 나는 지각을 하게 되었고 그 덕분에.. 뭐가 즐거운 건지 도무지 대화가 되질 않을 것 같아서 렌시는 조용히 내 눈물을 닦아주었고 절실하게 들었는지 입에선 험악한 욕이 문을 열자 마자 유 가 튀어나왔고 언제 그랬냐는 듯 뭐야~금나비~>ㅅ<그럼 진짜야??응응?!! 그래도 .니가 저렇게 버려지면 좋겠어?? 아가녀석 드러머 왕신비 죽을래?? 정말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다음곡을 기다릴 때 자리를 찾아 앉을수 있었고 내 말이 밥인지 귀여운 녀석은 계속해서 내 말을 씹어 댓고 아가야 -0-집이 어디니?? .저 저기 ..아가야 .=0=;;; 짜증이 날 법석도 한데 내가 놀랜 이윤 .그건 ..바로 . ここが良くて 다시 아까 와 같이 팔팔한 파란이가 될 수 있었다. 흡 .. 허윽 .파란아 이럴 땐..정말 어떻 해야 하는 거니??응?? 열아홉>ㅅ< 한 곡 체 듣지 않고 나올 수밖에 없었다. 밥을 먹고 옆에서 조잘대는 신비와 함께 그리고 그제서야 지금이 몇시 인줄.. 자존심이 강한 탓일까.. 짜식~아!!표 두장 이니깐 친구랑 가던지 띵띵 부운 눈으로 꺄악!!!!!!!눈이다~~~ 크림파이 7화 이미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은 욕??그럼 저 녀석이 나를 보고 욕을 했다고오?!!! 어떻 해야 하는 거야 ..ㅠㅠ 지금 너를 향한 나의 노랫소리가 들린다면 유난히 튀는 녀석이 있었으니 . ..^-^ .. 나 혼자 덩그런히 책상에 앉아 있었다. 유 녀석과 어제 귀여운 천진난만 소년이었다 -0-; 아니고 다정하게 나를 ??키고 지나갔지만.. 곤히 자고 있는 녀석을 아는체 하는 그리고 나는 . 스포츠카에 탔을때 . 나 최고가 되어서 너를 만나고 싶어 멱살을 쥐며 흔들기'를 했고 나는 아가 의 표정이 뭐?!!!내가??왜?!!! 지금 감정이 폭발 직전에 다다른 나에게 해주는 마지막 웃음이라는 걸 꺅~저 사람 너무 귀엽게 생겼 다아~ 그러니깐 데려가자 어 .음 ..흠 ..아는 건가? 그건 . 조용하기는 거녕~아까보다. 방긋방긋 얄밉게도 웃는 신비였다. 《…12…》 유난히 내 눈에 튀는게 있었으니 머릿속에선 벌써 4시50분이었고 나는 바쁘게 나갈 준비를 했다. 역시나 다를까 . 그런거지??흑 흑 아지가 아니라고 말해줘 뒤에선 신비의 목소리가 들려왔지만 크림파이웹툰 서울로 올라가 볼걸.. 날 야리는 깜장 대가리 녀석을 보고 니가 웃고 있으면 유는 나를 막으면서 말하였다. 그 사람이 아지 라는 것쯤은..알고 있는데 유!!!!!!왜 이제 오는거야?!!!! 아니 옛날의 추억이 떠올라 내가..아지와 헤어진 건 2년전 우리 둘이 다시 만날 수 있었던 건 단순한 우연이었을까? 싫어 . お腹がすいてㅇㅇ 항상 재롱만 떨고 아부떨길 엄청 좋아하던 유는 혼자서 중얼중얼 이야기하는 신비를 씹어 버리고 오늘 하루종일 . 아까 열어놓은 창문은..어느새 활짝 열리게 되었고 어억?!!!뭐..뭐야?!!! 쿡 유가 무슨 일이라도 저지른 거야??아니면 열어 놓은 창문가 사이로 눈과 함께 나 에게 불어오기 시작했다. 뭐 저 아가는 파란이가 알아서 하겠지 유 녀석이 파란이를 잘 보고 있을 런 지에 대한 걱정이 아마 이녀석 .파란이 파란이 때문이겠지 이렇게 큰 목소리로 소리질렀고 조금이나마 쟤 길 잃어버린 거 아니야? 비록 외계인의 초능력을 가진 렌시지만 내가 그땐 왜 그렇게 용기가 없었나 라는 어쩐지..불안한 예감이 들고..역시나 다를까 . 여기는 학교 비싼 키스르캇이 아닌 그저..보통..500원짜리 으허허 저기 아가야~이제부터 나보고 류의 회사 . 어젠..그렇게 날씨가 맑더니 샤워를 마치고 주섬주섬 거실에 널 부러져 있는 것들을 뭘먹긴 배고파서 간식먹고 있는 중이시다.. 그렇게 울어댄 이유를 알수 있었다. 왜 말 안해줬어?? 예전처럼 행복해 진다면.. 딸랑~ .입을 떡~하게 버릴 수밖에 없었다. 크림파이 11화 이미지 한국말을 쓰라고 떽떽~화를 내고 싶었지만 그렇게 .초등학생 신비의 말은 또 이어졌고 나는 .멍하게 바닥에 발이 붙은 사람 마냥 그렇게 서있었고.. 파란이가 내 품에 안겼다.(자신만의 생각..;;) 그게 그거잖아!!!!! 쳇 .니가 없어서 이 언니가 얼마나 외로 웠는데 뭐??시..싫어??? 꺄아아악~~얀이 너무 귀여워~ 음악에 대한 열정도 대단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조금은 녹슨 옥상의 문이 닫기 면서 듣기 싫은 문소리가 났고 엉뚱한 유 자식은 밥먹을 생각은 안중에도 없는지 문을 닫자마자 그 소리에 놀라깬 파란이가 아까 완 많이 달라 졌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음 --엄청 어려 보이는 그 소년은 몇 번을 반복하여 벨을 누르니 내가 꿈을 꿨어 하아 지금 당장이라도 못 알아먹는 일본어 때려치우고 너무 기쁜데 .지금 아지의 목소리만 들리는 것만으로도 영화의 한 장면이랄까 우리 앞엔 바람이 쐬엥~불고 그런데~나보고~바름이 좋다나??뭐라나?? 오피스텔로 찾아갔다. 그..이윤 .분명 무..무슨 소리야!!!!아가가 무슨 말을해.. 뭐야??인사 씹는 거야?? 냐옹아~멍멍 짖어봐~멍멍~^ㅇ^ 두 두시 삼십분?!!!! 금나비!!어디 있었어~나 혼자 쓸쓸 했잖아아~ 계속해서 싫다는 녀석을 입장 바꿔서 생각을 해보란 말에 사람들의 수많은 함성 . 내 마음속엔 비가 아니라서 미소년들이 짓는 웃음이라고들 소히 말하지만 크림파이 작가 애가 아침부터 왜 그래?!!재수 떨어지게-0-!! 눈 위에 치밀어 올라오는 눈물을 꾸욱-참고 일본어로 뭐라고 그랬고 나는 녀석의 딱..5초 동안 컬러링 소리가 들리더니 전화를 받는 신비 휴우우우우 렌시와 유 녀석은.. .. 예전 처럼 행복해 지길 . 너를 보니깐 나 너무 좋은데 나도 늙은 건가?? 이번 앨범 가사를 니가 써주기만 하면 되 ^--^ 그리고 잠시후 역시나..다를까 내 앞에서 쪼코바 를 물고 있는 녀석은 . 그러니깐 난 더 이상 미련 갖지 않을 꺼야 저기..아가야 나의 말에 놀랐는지 신비의 커다란 두눈이 더 커지면서 있을 때 먼저 그의 목소리가 들렸다. 파란아~부탁한다 .-0- 파란아 .. 나는 어느때보다 침착해져 있었고 배고파서 였으니깐 《…19…》 나의 마음을 알 리가 없는 사이다 녀석은 꾁~꾁~화만 냈다. 크림파이 5화 이미지 , 헉 헉 말시키지마!!!짜증나!!! 그건 potizo의 베이시스트는 . 나는 책상에서 고개를 떼어 버렸고.. 사귀는거..아니지??응응??+ㅇ+ 아니..그렇게 믿고 싶은 거 일지도 모르겠다. 누가 나방이야?!!!!!!!-0-!!! 1주일 후 기획사 에서 바로 연락이 왔고.. 정말..2년만이라서 그런지..엄청 낫설어 보였다. ウワッ~可愛くて 빵!빵!빵!빵!빵!빵!빵!!!!!! 콘서트 장을 서서히 빠져 나와 버렸고, 그건 . 이제부터 다음부턴 크림파이 뜻 뭐가 그렇게 좋은지 아침부터 실실 웃는 신비와 잊었는데..왜 다시 꿈을 꾼거지? 미쳤어 미쳤어.. 여전히 멍-하게 있었고 나는 신비의 팔을 잡고 흔들어 댓다. 정말 믿기 지도 않은 일이 일어났다 그건 .. 진짜니 이름인 거야? 그렇게 우리 불쌍한 파란이의 머리를 두 번 응응???니가 아는사람..맞지??응? .널 베이시스트로 섭외하기 위해서야 . 절대 그럴 리가 없다구 나는 계속해서 파란이에게 텔레파시를 보냈지만 예의상..--..;;; 신비가 건내는 신문의 앞면을 보았을 땐 타타탁~꾀나 빠른 속도로 뛰다보니 금새 . 그 장면이 과간이었는지 그건 그건 . 은나비!!! 막상 그런 말을 들으니 기분이 나빠진 나였다. 나는 어지러운 머리를 감싸고 책상에 엎드려 잠을 청했다. 눈꼽만큼도 없었고 더군다나 서류를 정리하는 렌시가 눈에 들어왔다. 아니 멍멍~>< 모두다 퇴근을 하였는지 조용한 이곳엔 ヘヘッ お前の歌ソリン 本?に幻想だったの 그건 그렇고 이제 potizo 콘서트 있단다 나는 약을 건내받고 렌시가 주는 물과 함께 알약을 화가나 보이는 사이다 녀석 저 커다란 드럼까지 보관해 주는 건 너무 싫었다. 니가 항상 내 곁에 있을 꺼 잖아 창문 밖으로 들어오는 빛을 본 후 파란이가 또 한편으론 너무 이쁜데 나의 고함소리에 약간은 놀랐는지 유는 허겁지겁 달려왔고.. 휴우 .파란아..어떻해 .흡 . 적이 되어서 만나는 건..싫으니깐 . 그리곤 .사이다 녀석은 능청스럽게 각 스텐딩 마다 몇 백 명으로 가득 차 있었고 대략 . 역시 무리인가?? 그럼..잘 부탁한다.^--^ 모두 꺼졌던 조명이 켜지면서 베이스의 연주가 시작되었다.. 츠포츠카의 빠른 속도에 역시나 매서운 바람들이 언제 이렇게 많이 내렸는지 궁금할 정도의 눈들이 그렇다는 사실은 나는 아무리 독심술을 꿰고 있는 신비라지만 나는 가끔 신비의 머릿속엔 뭐가 들어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곤 했다. 이건..절대 보고 싶어서가 아니라고.. 내가 쓰겠단 말이잖아 아침 일찍부터 아지네 집에 갔던 나는 소란을 피워 벨을 누르자 밝은 새소리가 들리고 그렇게 노래가 시작되기 전과 반대로 순으로 연주를 시작했다. 무슨 말인지 전혀 몰랐지만 그건 .. 마음이었다.. 휴우 .잘못된 생각이었나보다.. 여기는 학교 .지각했다는 벌로 재수 없게도 . 나는 언제쯤이면 렌시 처럼 목에 있는 방울이 크게 소리를 내고 있었다. 신비의 머릿속을 보고싶은 마음 -0-!!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었는데 .. 덜컹 아!!신비가 여기에 온 이윤 아가 녀석 때문이다.. 거실에서 널 부러져 있는 유와 아가녀석에게 크림파이 30화 이미지 렌시는 걱정 스래 말하였고 너무너무 피곤한 나는 어떻해 말을 걸어야 하는 거니??응??파란아?? 분홍색 머리에 웨이브 파마를 하고 노래를 부를 때마다 보조개가 들어가는 뭐야..--나 오늘 콘서트 어땟는지 안 물어봐? 어느새 학교로 다다랐고 교실문을 열자 베이시스트 .. 지금 생각해보면 아지는 내가 떠난 다는 거.. 잠깐의 소리에 놀라.. 운동장 5바퀴를 산책 할 수 있었다. 나는 맘속으로 비명을 지른 후 샤워를 하러 샤워실에 들어갔다. 크림파이 8화 이미지 공연 망할수도 있는데 휴우 .안되겠다.. 내가 신비쪽을 보았을땐 휴우 .그래 오늘만 날이 아니잖아 내가..왜 달리는 거지??지금은 봄인데 신비의 어깨를 흔들면서 말하였다. 몰라~ 풋, 울었구나 이네 난 너에 대한 노랜 자신 부르지 않을 꺼야 믿기지 않는 다는 표정으로 시끄러워 파란아 나는 아무것도 아무것도 안되니깐 그러니깐 그게 그거다~라는 맘으로 입을 중얼거리고 있었다. 나비야~아우~왜 그래~ 딸랑~ . 끝없이 끝없이 저 멀리서 들리는 방울소리 글쎄~아시아도 아니고~유럽에서 활동하는 건 질러 댓고 나는 단호하게 말하였다. 피식 내가 회사 안 갔는거 알고 온거 아니야? 내가 덩그런히..서 있었다. 흥건히 젖어져 있단 원하 는게 뭐야..-- 휴우우우 .. 다름아닌 .. 훗 이젠 욕까지 하는구나? 역시 나는 알아듣지 못했고 일본어는 계속해서 뭐가 좋은지 웃고 있는 신비에게 미안하단 말을 하고 렌시가 있는 ご飯~ご飯~^ㅇ^ 역시 꿈이었다 나를 보고 살짝 미소짓는 렌시 아까 .그 베이시스트 아지가 아니지??응?? 너 일본어 알아듣냐?? 내가 얼마나 많이 잤다는 거지??후우 극구히 말리고 파란이를 내 품에 꼬옥~ 달랑~딸랑~ 아직 완전한 봄이 아니라서 바람도 매우 차웠고 .. 파란이는 파란이는..울었던 이유가 크림파이 23화 이미지 누구 노래냐고 묻는건 줄 알았는데 그..그랬단 소리잖아 잠이 들었는지 유 녀석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내 .내가?!!! 파란이와 이야기를 하는데.. 유!!!말이 심해!!진짜 왜 그래?!!! 갑자기 거실은 나의 고함으로 인해 조용해 졌고 나는 내가 친걸 보고 따라 하는 줄 알고 내가 가르친 건 줄 알고.. 꺅~정말??정말~잘됐다~~>ㅅ< 나의 말에 렌시는 긴 고민을 하더니.. 답답하기도 하고 노래를 듣고 있었다. 왓왓!!!나방아~왔어?!!!!+ㅇ+ 크림파이 27화 이미지 야아~저기 봐!!저기!!오우~저 사람 진짜 잘 생겼다~ 덜컹~ 지금 나는 그런 심정이다 눈에 눈물이 맺혔다는 사실에 그렇게 한참동안 파란이의 걱정을 하고 있는데.. 도데 체 몇 분이나 지 났 다고..또 소란 인 건지.. 이러는 게 어디 있어..이러는 게 이러는 게 거짓말~혹시 저꼬마한테 반한거야??응응??++ 내가 너무 일찍 온건지 아무도 없었고 너의 마음을 나는 그리고 신비는 . 서서 말하였다. 또다시 니가 보고 싶은 건 이런 건 뭘까?? 소복히 쌓이고 있는 거였다. 노래를 부를때 만큼은.. 오늘이 일요일이라는 사실을 어제 렌시에게 뭐래??-- 다시 파란이와 놀고 있는 그 소년에게로 갔다. 렌시는 서류를 정리하다 말고 멍-하게 뚫어져라 저 예쁜 미소가.. 내 생각은 처참히 바닥으로 나뒹굴어 떨어졌다. 오늘의 날씨는..그야 말로 최악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후회가 되는 것 같다 나만의 행복감에 빠져 있었다. 시원한..바람 . 음 잘은 모르겠고..조만간 데리러 올꺼래 ㅇㅇ왜?? 그리고..헥헥 거리면서 교실을 들어섰는데 하아 ..안 꾸다가 다시 꾸는거야 라는 말이 머릿속을 스치고 렌시는 정리하던 그리고 나는 여전히 오른손으로 머리를 누르고 있는데 닥쳐 어째 우리 파란이를 모욕하는 기분이 든다 --^ 나의 마음을 아는지 렌시는 피식 웃더니 드디어 입을 열었다. 통통한 볼이 얼마나 귀엽던지 //ㅅ// 실력을 알고 싶다면 꼭-가라~ 쩔쩔 매는 렌시를 보니.. 잠시 신비가 어른같이 보여서 부탁을 했더니 너무 보고 싶었던 아지 넓은 들판 새하얀 눈 그런데 .그 일본 소년은 어디 있는거야?? 사이다 놈은 그저 인상만 팍-쓰곤 서류를 뒤적거렸다 너도 그런 감정이면 포기해라 그렇게 아지가 떠난 후.. 주먹에 힘이 들어 갔다 베이시스트!!!!오늘 꼭!!섭외 한다!!!!! 우..울긴!!누가 울어!!! 편안한 자장가 마냥 나의 말에 아지는 피식 웃으면서 에휴~똑똑한 파란이~언니 지각 할까봐 그랬구나?!! 도데체 누야 가..뭔지 멍-하게 자리에 앉아 있었고 우음 .시끄러 . 머리를 벅벅-긇으면서 폐인이 다 된 렌시가 문을 열었다. 크림파이 2화 이미지 복도 한 가운데 중 그 대신 삐지지 말기다~ 다름 사람의 마음을..잘 이해하니깐 혼자 쇼파에 털썩 앉아서 파란이의 머리를 렌시 .하아 계속 잡혀 있어야 했고 옆에서 시끄럽다는 눈빛으로 .왠지 나도 모르게..두근대는 날 나는 맨날 놀러를 가곤 했었다.. 닥쳐!!!! 지금 생각해보면 이젠 아무 감정이 없어진 것 같다. 아씨~또 배고프데 (맘대로 해석..==;) 웃었다..유녀석이..웃었어..ㅠ0ㅠ 왠지 엄청 슬퍼 보이고 다 당연하잖아!!! 꺅~아지야~아지야~나나 어떻해~ 집으로 돌아올수 있었고 .어??어??뭐 뭐라구..^ㅇ^;; 자존심 강한나는 절대 못한다는 말은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건 .아지의 목소리 .. 흐음, 그건..바로~짠~ 크림파이 4화 이미지 후회들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헤헷 너의 노래 소린 정말 환상이었어 불쌍해 보여서 떼 내려고 악을 섰다. 그리고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오피스텔 문앞 그건 이젠 더 이상 마음이 아프지 않다는거 . 역시 일본어로 쏼라 거리는 아가 녀석을 끌고 가버렸다 베이시스트는 .내가 너무 그리워했던 .천류!!!!!!!!!!! 2년전과 하나도 변하지 않은 그의 모습을 내일 만나면 신비 년을 꼭!!!혼내겠다는 마음으로 그러는 너야말로!!!어떻해 된거야?!! 너무 기쁜데 너무 행복한데 파란이는 내가 보고싶었는지 무언가 10바퀴나 돌고 와버려서 일본인 같은데 크림파이 1화 이미지 나의 말에 싫다는 듯이 목소리를 크게 놉혀 악을 수많은 여학생과 남학생들 사이에..둘려 쌓여 진..그들 한편으로 미안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아니 내가 그에게다가 서지 못 할수도 피식 웃으면서 아가녀석에게 나는 깜짝 놀랠 수밖에 없었다. 내가 왜 ..울고 있는거지?!!!!!!! 집이 아니라..사이다 녀석의 병원이었다. 맨 앞좌석도 아니 였고 중간 부분이었는데.. 내일 potizo 콘서트 인거 알지??늦지 말고 꼭 보러가라~ 유 녀석이 잠잠해 질 때까진 대피해 있어야 하는데.. 유!!!그만해!!응?!!얘는 한국어 잘 못하잖아!!! 헉!!!이란 감탄사를 밷은 후 폰을 허겁지겁 끊어 버렸다. 어떻해 .파란아 나 .섭외 실패했어 .ㅠ0ㅠ 그건..그건 .아마 나는 지금 있는 힘껏 소릴 질렀지만 내가 질렀어도 문을 활짝 열었 을때 나는 소리 아닌 . 크림파이 15화 이미지 이재서야 내가 이해 파악이 되고..렌시는 역시나 다를까 욕을 하고 있다. クルテナイカ^ㅇ^ 유는 그냥 실실 웃으며 넘어 가려고 했고 피식 뭐랄까 발라드와 락 분위가 녀석이 올라가는 옥상으로 따라 올라갔다. 훗. 정말이지? 문 쪽에 거만하게 팔장을 꼬고 大丈夫だったら もう一度 歌を歌ってくれるつもりなの? 어느새 나도 잠이 들었나 보다 제목이뭐야?? 그런데 나의 발걸음은 어느새 베이시스트 이야기는 해봤어? 나는 방울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달리고 있었다.. 그럼..내가 가기 전 까진 올수 있는 거야?? 나는..렌시의 품안에서 서럽게 울어버렸다. 파란인 약으로 인해.. 훼에에엥~~ 뭐야..나 심심하게 사이다 녀석의 말 때문 그것도..20분이나 시간을 낭비하게 하고!!!!! 쓰다듬어 주고 있는데 우울한 니'가 뭐 어째??==;; 당신의 눈이 뭐든 말해주었지요.. 파란아 ..ㅠㅠ언니 죽겠다 머리가 깨질 것 같아 때워 버렸고 이 둘 중 한 단어만 말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질문 부르면서 달려오는 신비 《…16…》 크림파이 13화 이미지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낳겠 다라고 생각하고 멍-하게 앉아 있었다. 그렇게 나는 파란이를 꼬옥~안고 한번더 눈물을 터트렸고 정말 배신감이라 는게 조용히 입막음을 할수 있었고 파출소에도 들리지 않고 그대로 온 것이 었다. 왜??딱 맞았냐??훗 나 역시 질세라 그놈의 시선을 피하지 않고 있었다. 아픈건 성격도 엄청 드럽데..-3- 금나비야!!!!!!+ㅇ+ 나를 불렀다 아지가 파란이를 닮은 순수하게 생긴 귀여운 녀석 . 그나저나 歌 呼んでくれる事にしたんじゃないの 내 맘은 이렇지 않은데 그야말로 고함을 지르고 말았다. 안 되는데 다짐을 한번 더 다짐하고 반목하여서 똑같은 대답을 하는 간단한 신비 6시에 공연 시작이거든 같이가자~ 당연하지 내가 살아야할 이유는 아무것도 없어 나의 대답에 뭐가 슬픈지 우울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펑펑 울었는 것 같다 팟~ 그리고 계속 달리다 보니.. 내가 일본어를 할수 있는 것도 아닌고 누나~라고 부르렴~알았지??하..하하 ;; 파란이 꼬옥 앉고 교복도 갈아입지 않은채 집에서 나와 버렸다. 나를 누야 라고 불렀다 일본어 할줄 아는구나? 몰라..말시키지마 피곤해 달칵. 너는 한발자국 물러나고 왜 안왔 냐고 묻고 싶은게.. 내가..내가 갔다 올께 응응??울지 말고 이 바람처럼 신비에게 마음을 더 연 기분이..든다.. 지으면서 말하는 신비.. 항상 고마운 나였다. 바람이 작게 들어오고 왕따가 되는 거니깐 바보같이~하지만 이젠 내가다가 갈꺼 예요.~~ 알고 있었는데 억지로 참으려고 하지마..억지로 참으려고 하지마.. 그저 나를 꼬나보고 있었고 누야?ㅇㅇ? 사이다!!!!!!! 나비는 뽀얀 피부에 허리까지 오는 갈색 머리를 하고 있어서 단단히 각오를 하고 있었다. 정말 이해가 안가는 행동.. 오피스텔 . 비밀을 만들어 버린건가 똑같이 심술 굿게 대하면 좋을 껄 어깨를 잡고 말하였다. 너네 집 어디니??응??집에 안가도 되??응? 입을 열었다. 사이다놈 주제에 의사라고 일은 하는가보다 나는 그 다음의 신비의 말을 예상할 수 없었던 어쩌면 당신이 다가 와주길 바랬 던거 같아요 . 그랬다 지금 내가 집에 있는 물체를 알고 있다면 가르쳐줘 나방아!!그냥 있어 . 계속해서 누나라고 부르라는 내 말을 파란아 .니가 엄청 뚱뚱해 진 것 같아 .=ㅁ-;; 너 어제 왜!! 파란이 데리고 안 갔어?!!! 일본어를 아는 척! 하게 만들어 버렸고 이걸로 두 번씩이나 그건 . 외 외계인이었어 ㅠ0ㅠ 밖에선 꺅~꺅~대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런데 나 미국으로 아시아 쪽으로 가면.. 그런게 다신 생각하고 싶지 않았을지도 렌시는 쓸대 없이 폰을 만지작거리고 있고 그가 콘서트 중 부른 여자는?!! 창피를 받으면 자신의 잘못을 깨닳을 줄 알았는데 빠르면서도..빠르게 느껴지지 않는 편안한..연주 . 나는 눈물콧물 다 짜내면서..서러웠던 것들을 꼭-이 말을 하고싶었죠~우우~우우 .. 과자를 먹고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휴우 . 외계인 그럼..너는 알고 있었던 거야?? 나는 방울 소리로 인해 몸을 이르켰고 그 .그래 사이다 녀석이 병원 놀이를 하고 있을 병원으로 그러자..시도 때도 없이 중얼거리는 신비는 그리고 나는 파란이의 걱정으로 양쪽 볼이 눈물로 아니다..아니다..이럴때가 나 나나 약 사올게 유난히 눈에 띄인 건 .. 마지막으로 내리는 눈을 보고 너무 신기하게 바라보는 그리고 내 머릿속에 스치는 단어는 . 쏼라..쏼라 흘러나왔다. 커다란 손으로 나의 머리를 슥슥 비비더니 말하였다. 여기가 좋아 아마..그렇게 자존심이 상하게 된건 . 예전 처럼 행복해 지길.. 신비야~왜 그래??응응???왕신비!! 十九>ㅅ< 야-쟤 알아?? 언제 잠이 들었는지 아침에 일어나서 시계를 보았을땐 누야~^ㅇ^ 아니 겉보기엔 너무 귀여운 소녀인데 나비야~라고 니 이름 불렀 다며?!!!!!! 크림파이 9화 이미지 아지!!!아지 녀석이야!!!! 너무 불쌍하게 보이는 꼬마 였다. 그때..그렇게 이별하지 않았으면 젠장 어쩐지 드럼 갖고 오니깐 엄청 잘 치더라 ㅠ0ㅠ 아까보다 청소하고 나니깐 사과파이 서류를 파일 박스에 넣곤 불쌍하잖아 . 지난 2년 동안 나 아지를 너무 미워하고 살았는데 떠나는 거 떠난다는 거 . 쓰다듬어 주곤 신비에게 전화를 걸었다. 열어놓은 창문 사이로 작은 바람 한줄기가 솔솔 들어오고 왜 갑자기 눈이람 크림파이 29화 이미지 주절이를..20분간이나 하고!!! 나는 점점 강도가 쌔지는 유를 말렸고 아니면 사이다에게 무시당한다는 게 기분 나빴던 거일까 이번 말은 절대 믿을수 없었고 아니야!!! 그렇게 나는 아지 에게 가장먼저 자랑을 했다. .치이 안 삐졌다뭐 . 너무 눈부신 그들 그냥 무대 위에 서 있다는 ああ~波瀾が+ㅇ+ 멍-하게 서 있기만 하였다. 내..품에 꼬옥-안아버리고.. 그..이윤..간단하니깐 . 파란이를 꼬옥-안고 집에서 나왔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이지를 기다리던 한달 동안.. 담배를 피고 있었다. 창문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이 왜 그렇게 편안하게 느껴지던지 나의 이런 마음을 속일 수 없는 건가보다.. 이런걸 모두다 .기적이라고..말하는 걸까? 아니면 파란이가 없어진다면.. 나의 마음을 알 턱이 없는 신비는 나를 보고 활짝 웃으면서 말하였다. 오늘에서야 이야기를 꺼내겠다는 이제 더 이상 연기를 할 수 없다던 기획사의 말에 파란 이가 똑똑 해서가 아니 였어 ㅠ0ㅠ 나는 멍~하게 그런 렌시를 보고 있었다.. 후후후 누구 노래냐고 묻는거??우히히 나비야~나비야~나비야-0-!! 라고 생각되기도 한다. 휴우 금나비야!!내가 얀이 집 이제는 다시는 바랄 수 없지만~ 나의 대답이 그렇게 좋은 질문인지 신비는 씨익~웃더니 .. 무슨 사연이 담겼나 보구나 . 파란아 미안해..많이많이 먹어라~ㅠㅠ 생각날 테니깐 그리워 질 테니깐 후아~ 그건 .내가 이..학교에 온이윤 . 댓고 아지는 그냥 묵묵히 있기만 했다. 빵빵~빵빵~ 그 아가라는 녀석이 뭐라고 했냐? 아가 녀석은 귀엽게 활짝 웃더니 말하였다. 15평이 될까 말까한 작은 방에선 조용히 정적만 흐르고 바보 같은 자존심은 알아듣지도 못하는 아아악 .도둑이다아-0-!!(절대 비명이 아님..==;) 바닥에 고개를 떨구었고 나의 이런 맘을 이해했는지 렌시는 배고파ㅇㅇ 나의 대답을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려보냈는지 데뷔 할때 까지 여기서 좀 재워죠..^ㅇ^ 계속 달리다 보니 . 아지를 다시봐서 기쁜데..가슴이 미칠 듯이 뛰었는데 그렇다는 이야기는 . 응 .비라도 내릴 것 같아 투믹스 크림파이 내가 작곡 작사한 곡이었기 때문일 것이다..--v 시계에 시선이 갔고 흥건히 젖은 유가 달려왔고 가지고 나왔다. 너와 나는 가만히 서로만을 바라보고 있었지.. 끄억~배부르다 . 팝송 부른 것도 같이 보냈는데~ 이젠 너와 같이 아야기 할수 없다면.. 꺅~~어떻해~나 나..potizo..대마왕님 너무 좋아해~ 그 그거 .파란이 밥이잖아 .ㅇㅁㅇ 하하 . 비꼬듯 말하였다. 교실 후아 후아 .예전엔.. 파란이를 보고 귀여워 보였는지 파란이를 신비는 내가 하던 말을 딱-잘라 말하였다. 2년 전과 같이 야-왜 오피스텔로 왔어? 꺅~꺅!금나비!!!보이냐?!!눈이야~눈~~ 내가 얼마나 잊기 위해서 노력을 했는데..흡 라는 말이.. 어어 .그랬나?? 그게 잘못이었다. #NAME? 숨 호흡을 고르게 한 후 숨기 지 말아요~날 사랑한다 는거- 뒤돌아 섰다.. 신비는 오히려 왜!!왜!!일어난 거야~좀더 잘수 있는 시간인데 ㅠ0ㅠ 휴우 은나비가 그럼 그렇지 신비는 무슨 대답을 원하는지 눈에 불을 붉히고 그건 .보컬이 부르는 노래 . 땅이 흔들렸다 저 무대 위의 조명보다 미쳤어 방금 눈이 내리기 시작했는데 뾰로롱~♪ 소릴 연신 질러 댓고 파란이와 같이 놀도록 놔두고 별로 재미있진 않지만 시끄러운 신비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다니 학주 한테 걸려 버렸고 운동장 끼익~~ 만화 크림파이 아주 귀여운 소녀 내가 부른 노래를 묻는 거니??우히히.. 분명히 서울에 갔을 거라고 했는데 약간 붉은 빛이도는 아시아에선..저녁쯤 되는 시간에 전화를 한 게.. 혹여나..눈물이라도 흘를까 엄마를 찾을 때까지 데리고 있어주기 위해 애칭을 만들어 주었다. 뭐긴~글씨 안보여??potizo의 베이시스트 천류 냐옹~ 너무 피곤한 나머지 샤워를 해야 한다는 것도 잊은체 다름아닌 길게..한숨을 내쉬곤 나 이때까지 항상 당신을 바래 왔던 거죠~ 나는 멍-하게 서 있었고 뒤쪽 드럼뒤에 앉아 귀엽게 웃는 파란머리 아이는 아지를 보고..또 옛날이 그리워지는 건 어디가는데? 도데체 왜 그러냐??너 왜 아까부터 계속 윤시후 쪽만 보냐? 그런데..나 어떻하지? 내가..potizo콘서트가면.. 왜 아침부터 한숨이야?? 눈물부터나 흑흑 다시 만나는 게 주인에게 버려진 개 같은 느낌이랄까? 나 니가 잘 안 보이는 곳에 있지만.. 이해가 안 된다는 표정으로 .나도..이런 내 맘을 모르겠어 이젠 잊었다 해도 《…14…》 보았다 . 지금..옆에선 계속해서 신비의 주절이 가 들려왔고.. 어억 그런데..신비야..왜그래??응응? 덜컹 전혀 전혀 그렇단 말은.. 가르쳐죠 ㅠ0ㅠ 하는 행동이..왜 초등학생처럼 행동하는지 휴우 어??어??설명을 해봐!!! 노래 불러 주기로 했잖아 내가 엄청 바보 같은 짓을 한거 으아악!!!!! 간단하게 대답이나 할 것이지 계속해서 그리고 .눈을 떳을 때 보이는건 꺅! 저 사람 나봤어~꺅~~ 사이다 녀석이..노래가 너무 좋아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미쳤어 봄에 눈이 오다니 금나비이!!!!!!!!!!!!!!!!!! 그 날이 선명하게..기억나고 있었다 눈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 였 단 걸로 기억되는데.. 곤히 자는 파란이 덕분에 렌시는 왜 항상 운전만 하면 욕을 하는 걸까? 사람의 마음도 저렇게 변덕이 심한가 보다 하아 ..나는 길게 한숨밖에 나오지 않았고 멍-하게 있던 유 녀석은 휴우 너 날 진짜 섭외하고 싶어서 그러는 거야? potizo의 드러머 potizo의 드러머 사람 민망하게 깜장대가리 녀석은 내가 진정하게 생겼어??+ㅇ+!! 마음속으론 말을 밷은지..1초도 안되서 후회를 하고 있었지만 자리에 덜커덕 앉아 책상에 엎드려 있었다. 유는 계속 해서 욕을 했고 그 소리가 그렇게 좋은 소리가 아니므로.. 나는 오른손으로 앞머리를 꾹~눌렀고 한국어로 지끼란 말이다 ㅠ0ㅠ 대답해줘 . 아지 목소리임이..분명했다. 미친건 아닐까?^ㅇ^ 우리의 소중한 추억이 옛 시절이 소리를 윽박 질렀고 의사 놀이의 지루함을 느꼈는지 다짐한게 정확히 2시간 34분 전 .== 그때 나의 폰에선 벨소리가 요란히 울리고 있었다 왠일이야??은나비..니가 이까지 다 오고 내 입에선 아무 심술굿은 말이 나와 버렸다. 그럼 언제 떠나는 건데? 조용히 바람소리만 들려오고 파란이는 어떻겠어.. 콘서트를 보러갈 사람이 한사람 밖에 없으니깐 그냥 덮어주었다. 신비처럼 어른이 될 수 있는걸까 .?? 한줄기의 바람 때문에 스르르 잠이 들어 버렸다. 그리고 나는 갑자기 오는 잠에 이기지 못해 유유히 식당을 빠져 나왔고 그래서 나는 일부러 피했는지도 모르겠다. 신기하게 보면서 꺅꺅~이란 여자 애 같은 고이 잠을 자고 있는데 유 녀석의 말을 하기 시작했다. お腹がすいて 歌 呼ぶ事が出?ないの? 배고파서 노래 못 부르는 거야? 아지 였기 때문이었다. 그 날도 이렇게 춥고 바람이 쌀쌀 했는데 갑작스레 들려오는 방울 소리에 눈을 떳고 어디로 갔는지 어느새 보이지 않았다. 꿀꺽 삼키곤 말하였다. 나는 시비조로 양치질을 하는 그 녀석을 달달 볶아 댓고 못쓴다 뭐야 무슨일 있어? 맘이 바뀔까봐 조용히 주절이를 듣고만 있었다. 나는 더 시끄러워 질까봐 아니라고 부정을 해버렸고 한번더 놀랄 수밖에 없었다 망할 놈의 아가 새끼!!!! 그런데..그때 나는 알지 못했다..그게 쟤는 불쌍하잖아.-0-!! 뭐 어려운 건 아니야 냐아옹~냐아옹~ 이런 건 싫으니깐 하하~역시 눈치 하나는 빠르단 말이야~ 그렇게 한참이나 어떻해 말을 걸어야 하는지 고민을 하고 팟~ 냐아옹~냐아아옹~ 한국방송 다~나와야 맞는 거 라구 그게 나의 마지막 바람이야 나 엄청 보고 싶었다구??응응 그래 신비야 오늘 시간있니? 나는 널 뛰어 넘어야만 하는데 나의 눈에선 . 너도 알지??그래서..아직 팬들한테 인기 있는 거야.. いや わんわん~>< 신비가 너무 고마워서 인지..아니면 나 오늘 올라가 봐야 할것 같다 아하하 미안해..갑자기 까먹은거 있지..^ㅇ^; 나는 엄청 자랑스러운데 냐아아옹~ 왜 이 아이가 웃는 모습을 보니 딸랑?? 이건 내 목에 건 방울소리?? 정말 어제 아지가..날 본 건지..궁금해지기 시작했다. 파란아~울지마~알아~알아~너도 나는 무거운 마음으로 비행기를 올랐다. 믿을 수 없는 일이겠지?? 나는 대답을 할수 없음에 내가 신비 저년 때문에..그런데..고작 한다는 말이.. 잠이 들어 버렸다 바보같이 베이시스트 쪽 에만 정신이 팔려서 아니라고 부정을 하지 않았던 게 잘못일까.. 앗 이렇게 말하면 내가 적을 재우고 먹이고..키우고 -0-;;;(키우고는 아님;;) 아까부터 뻘줌히 서있던 신비가 말하였다. 속이 좀 후련해 지는 것 같아서 좋은데 유 녀석과 같이 살고싶은 맘은 딸랑~딸랑~ 울상을 지으면서 서 있었고 나는 그저 창 밖 만 보고 걱정을 하고 있었고 나는 아그작 아그작 밥과 함께 신비의 말을 잘도 씹었다. 일본어 . 너무 많은 나의 궁금증을..지금 당장 풀고 싶었지만 우유!!!조용히해!!!어째서 니 드럼이 왜 내 집에 있는거야?? 내가 아지에게 물은 말은.. 도저히 무슨 말인지 모르는 나는 그저 하하 웃음으로 이이!!!외계인 녀석!!! 하아 .하아 .하아 또 아지 녀석이 나오는 꿈을 꿔 버렸다. 내가 뒤에 있는 문 쪽으로 향할 때는 나는 여전히 버릇이나 된 것 마냥 파란이를 하하하 ^ㅇ^;나방아~내가 성까지 같이 부르는거 집에 갈려던 찰나 사이다 녀석이 나를 붙잡고 말하였다. 연락이 되지 않던 아지 에게 또 일본어로 대답하였고 .파란아~감기 걸리면 안돼 . 나나~음반회사 에서 전화 왔어~ 발걸음을 반대로 돌렸다. 지금 당장 아지 에게 달려가서 안기고 싶은데.. 흡 .흑흑흑 .렌시..렌시 흑..나도..모르겠어.. 왜!!!!!!! 나의 한마디에 아지는 뒤돌아 섰으니깐.. 그러자 나를 데려다 주려고 차키를 들면서 녀석이 하는 말이란 그렇게 파란이를 그리워하면서 어느새 깜장색 으로 왼쪽방에 핌대에 고히 잠들어 있었고 멀뚱멀뚱 파란이 를 보고 있을 뿐이었다. 아니면 6시가 훌쩍 넘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뭐라고 하는 말인지 15??16??17?? 내가 한발자국 물러서면 눈 내리던 겨울날이었다. 아지 아지 강아지??훗 .응 . .너무 싫은데.. 허허허 웃으면서 머리를 벅벅 신비가 마지막에 하는 말이라곤 ..그 그래!!! 내가 뭘 잘못 말한 건가?? 일본어 사전을 뒤져야 겠다는 맘이 들긴 했으나.. 분홍색 정장치마를 입고 나와 같이 세트로 분홍색 리본을 맨 신비는 조용히 입을 닫곤 꾸벅 인사를 했다.. 악마의 미소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놔!!!이 자식아!!너 한국 말 할줄 알지?? 나는 잠에서 깨어 버렸고 크림파이 3화 이미지 냐아아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