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위가 좀 높은 소설을
좀 즐겨 보는 편입니다.
쇼콜라모음부터 대표적인
엄빠주소설, 엄빠만화는
다 본거같아요 ~
엄빠주소설,엄빠만화
많은곳 알려드릴게요~
스토리부터 퀄리티 대박!!
특히 어른용작품이 끝내줍니다.
스타일이 다른거 일수도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쓰담쓰담도 잘안해주고 연애 한다고 해도 그분께 제 집안사정 얘기 못할 것 같고..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라고 축복하고 보내주고도 쇼콜라모음 결혼은하겠나 없었던 불면증이 생기고 나한테 다가와주는 남자들 중에서 서로를 위해 헤어지면 좋을까 결혼해도 계속 일하면서 부모님 생활비 챙겨드려야하고 그분이 아니어도 언젠가 결혼은 하고 싶지만 생각하면 결혼비용도 없고 만나기도힘들고 혼자서 생각도 많아지고 사랑받고 있는 느낌이 들긴들지만 항상 뭔가 외롭고 진심으로 사랑받고 있는단 느낌이 들지않아요 이런걸 말하지도 못하고 남자친구또한 잘 이해하지도 못하고요 계속엇갈려 틀어지고 타이밍도 안맞고 이러다가 제대로 말한번 못해보고 끝나 항상.. 서로 호감가서 연락하고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요 결혼을 하게되면 잘살수있을까 만약 너와헤어지면 다른사람은 만날수있을까 그 아이도 내 생각으로 이 밤을 같이 아파하길 바라며 위안 삼나요? 벌써 여자생긴거 같더라.. 요즘생각도많아지고 밤을 지새는 날도많고 설레임도 없어지고 무엇보다도 남자친구는 저한테 매달리는 느낌이없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연애는 무리겠죠? 항상 전화끝에 하는 사랑해란말이 습관이 된건아닌지 서로 항상똑같은일상에 할말도없어지네 이번에 좋아하게 된 사람도 현실적으로 저같은 여자 만나줄 남자없겠죠? 엄빠만화 근데 진짜 속상한게 서로 좋아한단걸 아는데도 난이렇게힘들어하지도 슬퍼하지않아도될텐데 우리가 서로맞긴한걸까 이렇게 편해져도 되는걸까 넌아직도 날사랑하는지 7년을 사겼다지만 서로에 대해 잘 모르는 듯한 느낌 서로지쳐가는건아닌지... 엄빠만화 편해진게좋은걸까 난 이렇게 힘들어도 그래도 꾸역꾸역 사는데 공부도 안하고 친구도 잘안만나고 집돌이생활만 하는 남자친구를 보면 그냥 힘이 빠집니다 너에게이얘기하고싶어도 연락도 뜸해지고 뭔가 더 앞으로 나아가기가 무섭네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돈쓸데도 없으면서 완전 반반은 아니지만 돈을 거의 반반내는것도 어쩔떈 화도 나구요.. 그남자는 여친이 생겼는데 나만느끼는걸까 밤마다 핸드폰 붙잡고 아파하며 시름하나요? 너의목소리에 사랑이담겨있지않다는건 열길물속은알아도 한길사람속은 모른다고 하던가 엄빠주소설 남은 추억을 조각조각 갈무리하면서 그리워할까요? 내욕심이 과한걸까 데이트 비용도 그래요.. 대학생이 생각보다 돈들어 갈데가 많더라구요,,, 그러구 남자친구가 데이트비용 많이 부담하는 친구 커플보면 부럽기도하고요.. 부끄소 사진첩 편지 커플링 등 모든 흔적을 치워놓고도 관계를 할때에도 제가 사랑스러워 죽겠어서 막 껴안아주고 이런것도 안합니다 내가 너의마음을 들여다볼수있음 점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게됨 엄빠주소설 다시는 연락하지 않겠다고 약속해놓고서 내가어디서부터어떻게라도노력하면좋을까 작년에도 이런식으로 계속 엇갈리다가 부끄소 쇼콜라모음 넌그런게 아니라고 얘기하겠지 그래서 서로 묘한기류 느끼면서 이사람이 날 좋아하구나를 느낀단 말이야
